박찬대 시장 선거 캠프·인수위 활동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13일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13일 박록삼 신임 대변인(지방 3급 개방형)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년이며 5년 범위에서 연임할 수 있다.
박 신임 대변인은 오랜 기간 언론 현장에서 활동한 언론인 출신으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은 데 이어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박 신임 대변인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 서석고와 한양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사회부·문화부·정책부 등을 거쳤으며 인터넷부장과 우리사주조합장, 노조지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기자협회 수석부회장도 지냈다.
박 신임 대변인은 언론인뿐 아니라 소설가로도 활동해왔다. 지난 2024년 5·18문학상 신인상 소설 부문에서 작품 ‘조금만 기다려요’로 수상하며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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