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요양병원에서 70대 입원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맞아 60대 환자가 숨졌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께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70대 A씨가 다른 입원 환자인 60대 B씨에게 소화기를 휘둘렀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결국 다음 날 숨을 거뒀다.
A씨와 B씨는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4일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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