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학생 300명·대학생 150명 매칭

누적 9300명 참여…교육격차 해소 기여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인 ‘KB라스쿨’ 발대식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인 ‘KB라스쿨’ 발대식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인 ‘KB라스쿨’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KB라스쿨은 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인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의 하나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전국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누적 9300여명이 참여하며 청소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올해 KB라스쿨에는 전국 중학생 멘티 300명과 대학생 멘토 150명이 함께한다. 문화체험 등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새롭게 도입했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방 학생 선발 비중을 확대하고 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는 포용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