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근로자 여름나기 지원

염선용(오른쪽)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29일 오후 4시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조영수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에게 폭염 예방물품 꾸러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제공]
염선용(오른쪽)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29일 오후 4시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조영수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에게 폭염 예방물품 꾸러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가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근로자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폭염 대응 장애인 근로자 건강지킴이 사업’으로 폭염 예방물품 꾸러미 28개를 준비해 29일 울산시 북구 농소3동 아나율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전달된 꾸러미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재난 속 마음쉼터 사업’의 도움을 얻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손선풍기, 모자, 냉감(쿨) 토시, 냉감(쿨) 스카프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 꾸러미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