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까지 전시·과학·요리 등 체험 프로그램 4종
교육 참여 스탬프 모으면 특별 프로그램·기념품 제공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어린이들이 물총과 물로켓으로 과학 원리를 배우고 토마토빵·태극기 리소토를 만들어보는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이 서울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에서 열린다.
서울상상나라는 다음달 6일까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교육과 과학·요리 체험 등 4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연계한 ‘가방에 쏘옥!’에서는 가방 속 물건을 소재로 자신의 하루와 관심사를 돌아보고 콜라주 작품으로 표현한다.
상설전 ‘쏴아 물놀이’ 연계 프로그램 ‘물의 힘! 챌린지’에서는 물총 미션과 물로켓 발사를 통해 물과 공기의 압력이 추진력을 만드는 원리를 체험한다.
요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달에는 토마토 모양 빵, 삼계탕 모양의 ‘삼계빵’을, 다음달에는 천도복숭아 파이와 광복절 의미를 담은 태극기 모양 리소토를 만든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 4개를 모은 어린이 중 선착순 20명에게 별도 특별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울상상나라는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되는 만큼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한 뒤 방문해야 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요금은 36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 모두 4000원이고 서울시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는 무료다.
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며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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