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이마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기존에 축산, 수산, 과일, 가공 통조림 등으로 나눠져 있던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지난 2015년 추석 선보인 와인+치즈, 와인+한우, 와인+수산, 한우+농산 등 4가지 콜라보 세트가 완판을 기록한 것에 힘입어 올해 추석에는 콜라보 세트를 20여종으로 늘렸다.
한우+와인, 수산물+와인, 와인+치즈는 각 식재료에 어울리는 와인을 이마트 와인 바이어가 엄선, 함께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한우등심(2kg)와 루이 마티니 나파밸라 까버네쇼비뇽은 27만 4960원~29만 4960원, 꼰데델 수르 그랑 리제르바와 치즈 3종이 들어간 선물세트는 3만 7800원에 선보인다. 멸치를 볶을 때 견과를 넣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멸치+견과 세트도 선보인다. 가격은 5만 9000원이다.
사과+햄 세트는 사과와 스팸을 한세트로 구성해 보다 다양한 만족감을 줄 수 있게 했으며, 견과 육포 세트는 명절 가족과의 술자리에서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와인과 향초, 배와 접시, 건강버섯과 티포트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식품과 비식품의 콜라보레이션 세트도 선보인다. 와인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향초를 함께 구성했다. 록 드 보르와 쁠라스마랑, 향초 2개가 담긴 선물시트는 4만 6900원에 준비됐다.
티포트에 빠진 건강버섯은 상황, 차가절편, 녹각영지에 유리티포트를 함께 넣은 선물세트다. 받는 사람의 실용적 측면을 고려, 실용적인 사이즈에 세가지 종류의 버섯을 구비했다.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손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