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폴리텍 순천캠퍼스 꿈드림 공작소 교육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폴리텍 순천캠퍼스 꿈드림 공작소 교육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학장 김성재)는 14일 순천시가족센터 이주배경여성을 대상으로 ‘꿈드림공작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0일 순천시가족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이주배경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된다.

정부의 사회통합 정책에 발맞춰 실생활 중심의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직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급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를 통해 가죽공예의 기초기술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공작소’는 폴리텍대학의 교육시설과 전문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기술 체험과 평생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순천캠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