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 [헤럴드뮤즈]
배우 문채원.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첫 근황을 전했다.

2일 문채원은 자신의 SNS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때로는 놀라운 행운일 수 있음을 기억하라”는 불교 명언이 담긴 문구를 공유했다.

결혼식을 올린 뒤 나흘 만에 처음 공개한 게시물로 별다른 설명 없이 명언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문채원은 4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그는 “가정을 이루고 함께 만들어갈 생각에 떨리면서도 설렌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닥터’, ‘악의 꽃’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하트맨’에서 권상우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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