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려

전국에서 전문선수 동호인 등 600여명 참가, 1·2부

제52회 장보기기 전국 조정대회가 4일부터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5년 대회 장면 [부산시 제공]
제52회 장보기기 전국 조정대회가 4일부터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5년 대회 장면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는 ‘제52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가 4일부터 12일까지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지난 1975년 시작됐다. 올해 5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조정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4일~6일)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11일~12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4개부 8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에이트, 싱글스컬, 무타페어, 실내조정 등 총 84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부별 종합 우승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우승기, 우승컵을 수여한다.


kaf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