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대구 남구 제공]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대구 남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함께 여는 미래! 남구 백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제27대 조재구 남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계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시작으로 취임사, 축하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더 큰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며 “민선9기는 남구의 미래 100년을 여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모든 역량을 모아 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