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주)=박대성기자] 광주발전연구원과 전남발전연구원의 상생 통합연구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준비했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광주전남의 신성장동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통합 개원 1주년 및 건원 25주년 기념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시대적 패러다임에 대한 지역 차원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세션별 주제발표에서 제기된 내용을 제19대 대선 대비 광주전남지역 공약 발굴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조발제에 나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민화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과 광주전남의 대응’을 주제로 미래 혁신을 가져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지역적 과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통합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연구원의 밝은 미래와 행복한 직장 만들기 일환의 직원 간 화합의 장을 도모했으며, 문순태 이사장이 ‘인문학 시대의 감성’을 주제로 전 직원 대상 특강을 펼쳤다.

박성수 원장은 “연구원은 지역에의 헌신과 봉사를 제일선으로 시도의 정책방향에 부응한 선제적 연구에 존립 가치를 두고 있다”며 “통합 개원 1년, 건원 25년의 역사적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연구기관으로서 기능에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통합 광주전남연구원은 지난 6월에는 연구소 소재지를 광주에서 빛가람나주혁신도시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