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군민화합 미래준비위 제공]
봉화군 군민화합 미래준비위 제공]

[헤럴드경제(봉화)=김병진 기자]경북 봉화군 민선 9기 공약사업 등을 포함한 청사진이 나왔다.

봉화군 민선 9기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는 지난 29일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 제작안 심의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 슬로건을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으로 제시했다.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고른성장 상생발전, 온기 담은 희망복지, 신뢰 높은 공감행정 등 5대 군정 목표를 바탕으로 74개 공약사업과 이행 방안을 정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화군개발공사 설립, 6차산업 농업단지 조성, 산림휴양치유단지 조성, 국제정원박람회 추진, 신재생에너지 기반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인구감소 대응 마스터플랜 수립, 고령농 지원 확대, 치유농업단지 조성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도 제안했다.

위원회는 민선9기 핵심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 과제를 활동 백서에 담을 예정이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민선9기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군민“이라며 ”미래준비위원회에서 결정된 많은 과제들을 기반으로 다시 빛나는 봉화를 반드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