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숲공원이 붉게 만개한 꽃무릇으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8일 풍각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숲공원을 찾아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안전조끼를 입고 꽃무릇이 가득한 숲길을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주민과 아이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청도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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