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무리 활동에 접어든 블랙핑크가 다시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 ‘스퀘어 원(SQUARE ON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휘파람’이 가온차트 2016년 8월 기준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모바일차트 정상에 오르며 4관왕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블랙핑크는 앞서 가온차트 33주차에 2관왕, 34주차 3관왕, 35주차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8월 8일 데뷔 이후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를 섭렵한 블랙핑크는 ‘걸그룹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공중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신인으로서 전무후무한 진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오는 1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싱글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신곡 작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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