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신근호 기자]최근 게이밍 노트북 시장은 엔비디아 파스칼 아키텍처 GTX10 그래픽칩셋을 품은 제품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지포스 GTX10을 품은 게이밍 노트북은 데스크톱 PC 수준의 그래픽성능을 지원하면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기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에서 채용되어 사용되었던 GTX900M 시리즈 외장 그래픽카드의 3D MARK 성능 점수는 7,000 ~ 8,000대 스코어에 머물러 있었다. 데스크톱 PC용 그래픽카드인 GTX960 시리즈의 성능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지원했다.반면 파스칼 아키텍쳐의 지포스 GTX10 시리즈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의 3D MARK 점수는 12,000점이 넘는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데스크톱 PC 부럽지 않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37X v6의 3D MARK Fire Strike 점수17인치 게이밍 노트북 중 눈에 띄는 제품으로는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37X v6, MSI GT73VR 6RE 타이탄, 에이수스(ASUS) ROG GL502VS를 꼽을 수 있다.
기가바이트 판타소스 P37X v6는 지포스 GTX1070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DDR4 2,400 메모리를 채용하여 데이터 처리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RTS, FPS 장르 게임에서 5개의 매크로 프로파일을 이용한 총 25가지의 매크로 키 설정이 가능해 게임에서 다양한 기능키 조합을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또한 FHD(1920x1080), UHD(3840x2160) 두 가지 해상도로 출시돼 선택권을 늘렸으며 광역시에 위치한 기가바이트 노트북 서비스 센터를 통한 2년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다.
MSI GT73VR 6RE 타이탄은 CPU의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오버클럭이 가능한 인텔 코어 i7-6820HK CPU를 탑재했다. 게이밍 노트북에서도 하이엔드 급으로 무엇보다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게이머를 타깃으로 한다.여기에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인 스틸시리즈의 키보드를 채택해 빠른 응답속도와 뛰어난 타건감을 느낄 수 있으며 ‘스틸시리즈 엔진3’ 소프트웨어를 통해 메크로 입력을 설정할 수 있다.
에이수스 ROG GL502VS는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2.3Kg의 가벼운 무게와 30.1mm의 두께로 휴대성을 살렸다. 여기에 풀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178도의 넓은 화면 시야각을 지원해 어떤 앵글에서도 자유로운 게이밍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엔비디아 G-SYNC 기술이 적용돼 부드럽고 뛰어난 화면 출력으로 게임 몰입감을 높인다.엔비디아 지포스 GTX1070을 품은 게이밍 노트북을 살펴보면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i7 프로세서와 DDR4 2133 메모리, NVMe M.2 SSD 등을 채택하였으며 VR 게이밍까지 지원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danielbt@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