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친환경 가구 확산을 위한 ‘유해물질 제로(0)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달 ‘유해물질 제로경영’을 선언하고, 최고 수준의 친환경 목재와 부자재만 사용해 유해물질 방출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친환경 가구와 유해오염물질 등에 대해 소비자가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물 캐릭터 ‘제로미’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먼저 다음달 8일까지 ‘바꿔줘요! 제로미’ 이벤트를 진행, 관련 홈페이지(http://zero.livart.co.kr)를 통해 친환경 가구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의 사연을 접수받아 구매지원금을 전달한다. 또 ‘제로미’ 캐릭터가 어린이집ㆍ유치원 등 유아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친환경 가구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제로미가 간다!’ 행사도 한다.
이밖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초등학생 및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가구 제작과정과 필요성 등을 알리는 ‘에코스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2014년부터 생산되는 리바트, 리첸, 이즈마인 등 6개 브랜드 5000여개 품목에 최우수 등급(E0)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며 “원자재 뿐 아니라 접착제, 도료 등 부자재 또한 최고 등급의 소재로 대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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