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7 시리즈에 블루투스를 사용한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s)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미 애플 전문 매체인 애플 인사이더(Apple Insider)는 2일 인터넷에 아이폰7 추정 패키지 이미지를 인용해 이같이 전망했다.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7의 이어폰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끝 부분이 라이트닝 단자로 되어 있는 유선 이어폰인 이어팟(EarPods)과 이를 변환하는 어댑터가 포함된 유형과 블루투스를 사용한 에어팟만 포함되는 유형이다.하지만 애플 인사이더가 이날 공개한 아이폰7 256GB 모델의 패키지 이미지에는 이어팟이나 변환 어댑터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고 에어팟이란 문자만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출처 : 애플 인사이더매체는 그러나 사양을 스티커로 붙여 넣은 점과 아이폰7 등 모델 이름이 큰 글자로 게재되어 있지 않은 점 등을 들며 이 이미지가 위조된 이미지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앞서 애플 인사이더는 지난달 30일 애플이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에 제출한 서류를 인용해 애플이 에어팟 승인을 얻었다면서 이번 아이폰7에 에어팟이 함께 제공될 것이란 전망을 제기한 바 있다.이어 애플이 지난해 에어팟의 상표 등록을 위장 회사를 통해 이미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또 이번 아이폰7 시리즈에 라이트닝 단자로 연결된 이어폰과 함께 제공되며 에어팟이 별도 액세서리로제공 또는 발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출처 : 애플 인사이더[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top515@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