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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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립경국대 바이오생명공학부 생명과학전공은 지난 6일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발족식을 열고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개체군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한 민·관·연 협력 체계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생태원, 안동시, (사)조류생태환경연구소, 국립경국대,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

따라서 협의체는 앞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