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썬코어가 사우디왕자와 독점 컨설팅을 계약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썬코어는 전날보다 500원(12.26%)오른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썬코어는 사우디 제다프로젝트와 ‘사우디비전 2030(Vision 2030)’에 썬코어와 썬텍의 진출을 함께 모색해왔던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KBW인베스트먼트의 회장)와 독점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칼리드 빈 알 왈리드 왕자(이하 칼리드 왕자)는 중동 최대의 부호이자 사우디 제다프로젝트의 발주처인 JEC(Jeddah Economic Company)의 회장인 알 왈리드 왕자의 외아들로, 현 사우디 제무부 장관인 아사프 장관의 사위이기도 하다.
최규선 회장이 칼리드 왕자와 맺은 독점 컨설팅 계약은 사우디 제다프로젝트 및 사우디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 비전 2030에 한국 내 기업으로는 썬코어와 썬텍을 독점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확약서이다.
썬코어 관계자는 “칼리드 왕자의 합류는 최규선 회장이 그간 의욕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우디 제다프로젝트 및 사우디비전 2030(Vision 2030) 진출에 있어 참여 범위를 넓히는데 결정적인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올해 안에 좀 더 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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