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부터 하반기 DRT 노선을 운행할 계획으로, 주요 노선은 대구 도심의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교통노선이다.
향후 일정에 따라 5월 초 한국관광공사와의 사업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사업 컨설팅 및 사업계획 확정, 6월 초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비 교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교통발전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 하반기 DRT 노선 운행을 통하여 관광·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위군 방문객에게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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