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클로이 모레츠(19)와 브루클린 베컴(17)의 결별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미국 한 연예매체는 1일(현지시간) 두 사람의 측근이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결별이 사실이라고 밝혔다면서, 두 사람이 미국 LA에 머무든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고 페이지식스를 인용해 전했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014년 8월 처음 만나 약 2년 동안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5월 ‘와치 왓 해픈스 라이브’(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해 브루클린 베컴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두 사람은 SNS에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한 두 사람은 열애 인정 3개월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다만, 양측 대변인들은 결별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브루클린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보다 2살 연하로,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