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G-램프사업단 상반기 워크숍 단체사진 모습.[경북대 제공]
최근 열린 G-램프사업단 상반기 워크숍 단체사진 모습.[경북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G-램프(LAMP)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업 단계평가에서 그간의 추진 실적과 향후 발전 계획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대 G-램프사업단은 대학 내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석·박사 및 박사후연구원 등 신진 연구인력을 육성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진화생물학, 생태학 등 자연과학 기초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 테마를 발굴하고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약 체결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G-램프사업은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신진연구자들이 세계적인 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개편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현식 경북대 G-램프사업단장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학내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연구 역량이 결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제 공동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차세대 신진연구자들이 연구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