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2026년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상주 장날에 맞춰 진행된다.
그 시작으로 이날 임직원 10여명은 상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남성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철 봄나물과 과일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착한 소비’에 동참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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