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일리단’이 돌아왔다. 새 확장팩 ‘군단’을 한국에서 정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 이에 따라 게임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히는 ‘일리단’의 이야기를 체험하고, 그의 군세 '악마사냥꾼'을 선택할 수 있게돼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1일 인기 온라인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최신 확장팩 ‘군단’을 한국 이용자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였다.‘군단’은 WOW의 여섯 번째 정식 확장팩으로, 흑마법사 굴단이 아제로스의 평화를 해치는 악마의 세력을 아제로스에 불러들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품었다. 이용자는 ‘군단’의 끔찍한 전쟁을 막기 위해 ‘부서진 섬’의 신화 속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며, 새로운 던전과 퀘스트 등을 즐길 수 있다.또, 인기 캐릭터‘일리단’이 주역으로 재등장해 불타는 군단을 향한 복수와 전쟁의 시작을 알려 WOW 마니아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군단, 아제로스의 운명 영상(출처=블리자드 유트브 페이지)블리자드 WOW 개발팀은 ‘부서진 섬’ 지역을 통해 티탄 수호자들이 충돌하는 브리쿨의 세계 스톰하임을 정복하고, 아즈스나의 나이트엘프 폐허에 감춰진 비밀이 밝혀지는 등 다양한 이야기도 풀어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신규 직업 ‘악마사냥꾼’도 업데이트됐다. ‘일리단’의 수하이자 군세인 ‘악마사냥꾼’은 민첩한 몸놀림과 파괴적인 공격을 보유한 영웅 직업이다. 이 직업 캐릭터는 98레벨 캐릭터로 생성돼 부서진 섬의 전투에 바로 합류할 수 있다.전설급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유물 시스템도 업데이트됐다. ‘파멸의 인도자’ ‘둠해머’ 등 WOW의 역사에 기록된 강력한 유물무기를 찾아내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와 함께 캐릭터 최고레벨도 100으로 상향됐다. 100레벨 캐릭터 업그레이드 기능을 이용하면 누구나 즉시 불타는 군단과의 대결과 ‘부서진 섬’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이밖에 같은 직업의 동료들과 함께 군단에 대항하는 ‘연맹 전당’, 최고 레벨 캐릭터를 위한 다양한 모험을 품은 ‘전역 퀘스트’, 이용자간 대결(PVP)의 보상인 명예 시스템도 ‘군단’ 확장팩에 포함된 즐길거리다.한편 '군단'은지난달 30일 북미-유럽, 동남아시아에 먼저 출시 됐으며, 당일 글로벌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에서 기존 인기게임들의 방송을 제치고 인기게임방송 최상위에 오르는 등 식지않은 인기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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