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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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 통합상담관리센터는 지난 3일 교내 7호관 및 캠퍼스 일원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교직원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담지도교수와 상담 관련 업무 담당자, 상담에 관심 있는 교원·연구원·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디지털대 조원경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됐다.

교육은 학생 상담 과정과 기법, 윤리적 상담, 교직원 소진 예방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습 중심의 코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소그룹 대화를 통해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캠퍼스 내 만개한 벚꽃길에서 진행된 명상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자의 정서 관리 방법을 체험했다.

경일대 통합상담관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대학생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진을 예방하는 등 교직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박신정 통합상담관리센터장은 “교직원들이 학생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