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민호기 교수가 심장 수술 사례 1000건을 달성했다.
18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민 교수는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다양한 고난도 심장 수술 1000건을 시행, 여기에는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판 및 승모판을 포함한 판막수술, 급성 대동맥 질환 수술,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 등 다양한 고난도 심장수술이 포함돼 있다.
특히 고령 환자와 심부전 환자, 만성 신질환을 동반한 고위험군 환자에서도 안정적인 수술 성적을 유지하며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민호기 교수는 “심장수술 1000례 달성은 혼자 이룬 결과가 아니라 의료진, 간호사, 마취과, 중환자실 등 병원 전체의 팀워크가 만들어 낸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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