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지마을 건강사랑방’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 등 3명이 한 팀이 돼 오지마을을 찾아 기초 건강검진, 한방 진료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주 3회 운영하며 수비면 송하리, 영양읍 화천1리·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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