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지난 13일 교내 SHINE시뮬레이션센터에서 경북 상주성모병원 재직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저혈량성 쇼크환자 시뮬레이션 간호’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수술 후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상황에서 재직간호사가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임상 판단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주성모병원 재직간호사 12명이 참여했으며 ▲쇼크의 이해와 간호 ▲SBAR를 활용한 의료진 간 의사소통 ▲프리브리핑 및 시뮬레이션 실습 ▲디브리핑 등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8시간 집중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수술 후 출혈 환자 상황을 구현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팀 기반 문제 해결 과정과 간호 중재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시뮬레이션 기반 실무교육으로, 재직간호사들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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