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서 안동·영주 기차여행 혜택 소개… 철도 운임 최대 50% 할인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는 17일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안동·영주 기차여행의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는 ‘가을엔 안(동) 영(주)하세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안동과 영주의 매력적인 기차여행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일승 지 마을 촌캉스’, ‘2025 영주시티투어’, ‘안동 먹탐시티투어’ 등 인기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부하고, 보온병과 여행용 칫솔세트 등 사은품을 증정했다.
특히 ‘지역사랑 철도여행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안동·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철도 운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봉화 송이 축제 등 지역 축제를 즐기며 열차 운임의 50% 상당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경북 지역을 경제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 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부석사와 도산서원 등 아름다운 관광지가 위치한 안동·영주는 가을철 여행지로 최적의 지역”이라며 “영주 풍기인삼축제, 봉화 송이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에 많은 분들이 기차를 타고 우리 지역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