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공]
[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사과 수확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현비암 앞)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11월 2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판매행사 등이 마련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

따라서 개막을 앞두고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현장을 챙기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윤 군수는 지난 17일 축제장 중앙의 느티나무 앞에서 리프트기에 올라 사과 조형물을 직접 설치하며 축제 준비를 진두지휘했다.

또 조형물 설치를 비롯해 전기·하수·교통 동선 등 기반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그 상징성을 생각하면 어느 부분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하게 준비돼야 한다.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