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ㆍ대학생 56명에게 총 5800만원 지급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 기자] (재)하남시민장학회(이사장 이교범)는 지역내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201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신청 대상자는 하남시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 또는 시민의 자녀로 성적우수 장학생 및 일반 장학생, 특기 장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생 33명, 전문대 9명, 4년제 대학생 14명에게 고등학생 50만원, 전문대학생 150만원, 4년제 대학생 200만원 등 총 5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교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내신 평균 2등급 이내, 전문대ㆍ4년제 대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이상 이수자 중 평균 평점이 4.0 이상을 받아야 한다.

또 일반장학생은 1억원 이하 부동산 소유 세대나 1억 5000만원 이하의 전세 또는 월세 거주세대로서 고등학생은 직전학기 내신 평균 5등급이내와 전문대ㆍ4년제 대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이상 이수자 중 평점 3.0이상의 성적인 학생이다.

또한 직전학기 중 정부 또는 광역 자치단체 이상의 대회에서 3위 이상 성적으로 입상했거나 이에 상응하는 활동으로 하남시를 빛낸 학생도 특기장학생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하남시민장학회 홈 페이지(www.hncs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장학재단 사무국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세부내용은 하남시민장학회 사무국(☏031-792-166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