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KTB투자증권은 19일 디오가 중국 진출로 신규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코스닥 상장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 디오는 전날 중국의 임플란트 및 디지털솔루션 판매 업체인 디오포메디컬인스투르먼트사에 2억80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허혜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회사는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 기반이 없고, 디오는 중국 내 영업 기반이 부족해 서로의 니즈가 충족됐다”며 “디오의 내년 중국 JV 신규매출을 5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내 JV 설립은 거래선 발굴, 네트워크 구축에 유리해 글로벌 의료기기업체들이 택하는 전략”이라며 “중국에서 영업망 확대로 보급 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므로 추후 실적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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