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지난 13일 고령군청에서 열린 ‘2026년 고령군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정희용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과 읍·면장, 군청 실·과장등이 참석했다.
고령군은 정희용 사무총장에게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신규건립,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대가야 고도 중요유적 정비·복원 등 주요 국가투자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와 지자체, 중앙부처 간의 협력을 요청했다.
더불어 고령군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지난달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월남참전유공자회로부터 ‘월남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건의받은 정 사무총장은 고령군수에게 관련 내용을 검토하도록 요청했었다.
이에 고령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0만원이었던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인상해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고령군과 성주군, 칠곡군의 발전과 군민 생활 개선을 위해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우리 지역의 현안사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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