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시공능력평가 전국 33위의 중견그룹인 중흥건설이 수원광교지구에 이어 광주 효천1지구에서도 청약률 대박을 기록하는 등 전국구 건설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19일 금융결제원과 중흥건설에 따르면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에 대한 청약마감 결과 평균 17.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B-3블록 전용 84㎡B 타입은 1순위 당해에서만 2738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124.45대 1을 나타냈다.
중흥건설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는 광주전남빛가람혁신도시와 가까운 광주시 남구 효천1지구 2개 단지에 총 1527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B-1블록’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 84㎡A 742가구 △전용 84㎡B 90가구 등 총 832가구이며, ‘B-3블록’은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동 △전용 84㎡A 672가구 △전용 84㎡B 23가구 등 총 695가구다.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는 경전선 효천역 역세권 아파트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광주 도시철도 순환선 사업인 2호선 연장(총 41.9㎞, 정거장 44개)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의 전 구간 개통이 완료되면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는 효천역 초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광주 주요 도심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는 대촌천 수변공원(예정) 및 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상주차장을 없애고 전부 공원으로 조성해 쾌적함을 높였다는 것도 주거만족을 높이고 있다.
효천지구~포충사를 잇는 트레킹 코스(4.2km)도 조성될 예정으로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B-1블록)과 26일(B-3블록), 30일~9월 2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393-5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062-364-000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