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보건복지부의 금연캠페인에 참여한다. 지코는 지난 10일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복지부는 지코와 함께 금연송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온ㆍ오프라인에서 금연송 오디션을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 상금을 수여하고 지코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참가자는 지코의 금연송 음원에 들어갈 가사를 작사하거나 자신이 직접 제작한 금연송 랩(동영상)을 만들어 다음달 30일까지 복지부의 금연 홍보사이트인 ‘핑거밴드’(fingerband.kr)에 등록하면 된다.
지코와 복지부는 서울 1곳과 지방 2곳에서 현장 오디션도 연다. 오디션이 열리는 장소는 이달 하순 공개된다.
복지부는 수상자 6명을 선정하고 1등에게 300만원을 비롯해 모두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23일 열리는 금연 페스티벌에서 지코와 함께 공연도 한다.
지코는 자신의 노래 ‘보이즈앤걸즈(Boys&Girls)’ 1절을 금연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금연송을 만들기도 했다. 이 금연송은 핑거밴드 사이트에서 1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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