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제공]
[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와 효림산업주식회사(대표 이종삼)가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호산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호산대 김재현 총장과 효림산업주식회사 경영지원본부 강원구 상무, 정영인 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호적 산학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호산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에 나선다.

특히 호산대는 산업체의 인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취득을 위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구직 등록 등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효림산업은 호산대로부터 추천받은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선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산학협력과정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한 유학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확대하여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지역 사회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