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ㆍ골프연습장 등…주민 편의시설 확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가 수영장 등 주민 공간을 늘리기 위해 진행했던 ‘양천주민편익시설’ 증축ㆍ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9월 안에 마무리 작업을 끝낸 후 해당 시설을 개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양천구 목동 목동서로 20번지에 있는 시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종합 체육시설과 교양시설을 개선ㆍ확충하게 됐다. 먼저 지하 2층엔 수영장이, 지하 1층엔 탈의실과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아울러 지상 1~3층은 층별로 카페와 헬스장, 독서실 등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시는 공사를 통해 옥외 주차장 등 주변 공간도 정비했다. 2층으로 증축된 옥외 주차장은 앞으로 실내 다목적 체육관 역할도 함께 맡게 된다. 이어 부지 중심은 ‘커뮤니티 마당’으로 조성, 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게 했다.
고인석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앞으로 양천구 지역주민들은 더 쾌적한 여가활동 환경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시는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주민편익시설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