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TC후보생 역량강화 박정환 전 육군참모총장 초빙 특강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 제301학생군사교육단(RNTC)은 입영훈련에 앞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후보생을 대상으로 자체 집체교육을 하고 있다.
총 3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집체교육은 분대공격 ,분대방 체력 단련, 제식, 군대예절 ,화생방 ,전투부상자처치, 체력 단련 등 부사관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전투기술을 체득할 예정이다.
소양 교육으로는 박정환 전 육군참모총장이 초빙돼 부사관의 역할과 책임을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역사관 교육을 통해 후보생으로서 기초 소양 함양을 위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지난 11일 RNTC 11기 후보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앞으로 후보생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올바른 역사관 교육을 통해 후보생으로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김은영 학생(RNTC 10기, 군사학과 2학년)은 “ 특강을 통해 다시 한번 후보생으로서 건전한 윤리의식과 민주 시민의식을 담당하기 위해 우수한 부사관으로 임관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재혁 총장은 “비록 힘든 훈련 과정이지만 정예의 부사관이 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과 전투기술을 꾸준히 닦아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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