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제5회 디자인아트페어(Design Art Fair 2014)가 23일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과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마이아트예술기획연구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DAF는 사진, 설치미술, 조각, 공예,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일러스트, 쥬얼리, 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ㆍ예술분야 작품들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함께 꾸미는 축제인 DAF는 메인전시를 비롯해 뉴제너레이션, 동물왕국, 아트퍼니처 등 기획전시와 국내작가 초대전, 부대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각 디자인 분야의 개인 및 팀 참여 전시로 진행될 메인전시는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대중과 만나 소통하는 자유로운 전시 공간이다. 특히 아트퍼니처 기획전시에서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가구예술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아트와 각종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한편, ‘재즈와 함께 하는 DAF2014’이라는 주제로 열릴 미니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이지연과 콘트라베이시스트 홍경섭의 듀엣연주회가 펼쳐진다.

한편 DAF는 매년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아트페어로 새로운 전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