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환경공단이 2015년도 경영평가에서 ‘우수’인 ‘나’ 등급을 달성했다.
인천환경공단은 행정자치부가 지난 11일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인천시 광역단위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인 ‘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고객과 함께하는 주민참여 행정으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국가품질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 3회 연속 인증, 국가생산성경진대회 금상 표창, 국가품질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노조의 상호소통과 이해협력을 바탕으로 ‘9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 달성’과 함께 임금피크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데 기여했다.
또한 전국단위로 실시된 행정자치부 정부3.0 평가 결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7개 유형별로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에 대해 30여개 세부지표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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