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상품 ‘그랑 르피에드’가 최근 계약 조건을 변경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대비 계약금 부담을 크게 낮춘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되면서 견본주택 방문객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지역 내 주요 분양 단지들이 일반적으로 10~20% 수준의 계약금을 요구하는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계약자 입장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계약금 마련, 여윳돈 확보 등에 실질적인 이점이 된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대출 금리 부담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을 고려해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계약 조건 변경 이후 견본주택 방문과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계약금 부담을 낮춘 현장들은 분양 성적도 양호하다. 지난해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에 분양한 H단지의 경우 청약 당시 1, 2순위를 합쳐 1.09:1의 경쟁률을 기록해 분양 장기화가 전망됐으나 계약금 5% 혜택 등을 제공해 분양 4개월 만에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
23년 경기도 수원시에 공급된 M단지 역시 1차 계약금 정액제 등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남은 물량이 완판됐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는 것이 망설이던 대기 수요를 움직이게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최근 충청권 시장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어, 혜택 단지들의 잔여 물량 소진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랑 르피에드, 대전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일대 최고 높이인 47층, 총 832실(전용 119·169㎡)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하이엔드 주거 단지다. 대전 최고 입지로 손꼽히는 둔산동에서 유일한 분양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오는 6월 5일에는 계약자 대상 ‘피에드 클럽 초청 골프 행사’도 피에드 클럽 초청 골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세레니티CC에서 진행되며, 계약자 본인 외에도 동반 1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는 2023년과 2024년에도 각 1회씩 개최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랑 르피에드’는 하이엔드 상품에 걸맞은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호텔 수준의 비서·생활 편의 서비스는 물론, 서울 고급 주거 단지에 도입된 신세계 푸드 조식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된다. 단지 내에는 20m 길이의 3레인 실내 수영장 ‘피에드 풀’이 조성되며, 수영뿐 아니라 썬베드 존도 마련돼 호텔식 수영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크린 골프룸과 퍼팅 그린이 구분된 ‘골프 클럽’, 1:1 PT룸, 필라테스룸, GX룸 등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 샤워·사우나 시설을 갖춘 스파 클럽도 함께 들어선다. 특히 사우나 시설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시설로,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더할 전망이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 ‘선셋 라운지’, 가족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패밀리 클럽’,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룸도 조성돼 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2차분 물량을 성황리에 계약 중인 그랑 르피에드의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조성돼 있다. 현재 방문 상담을 통해 잔여중인 동, 호수를 선택하여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내방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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