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드론으로 모기를 퇴치한다. 올해부터는 ‘모기제로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드론 방역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시작된 방역은 오는 11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차량·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변, 공원, 등산로 등을 방역한다. 또 해충유인살충기 810대(태양광 23대), 모기트랩 24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24대를 운영한다.

주민이 참여하는 모기제로 서포터즈도 활동에 들어갔다. 주민 70명으로 구성된 모기제로 서포터즈는 매월 2회씩 모기 유충 구제제 배부, 서식지 제거, 방역 캠페인, 주민 홍보활동 등을 펼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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