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아미노산 모두 함유·달콤한맛
1병으로 하루 단백질량 78% 충족
남양유업이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사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한 병(350㎖)으로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약 78%를 충족할 수 있다. 삶은 닭가슴살 약 145g 또는 달걀 7.6개에 해당하는 단백질이다.
9가지 필수 아미노산(EAA)을 모두 담아 ‘완전단백질’ 요건을 충족했다. 총 1만6300㎎ 중 근육 구성과 회복에 중요한 3종(BCAA)이 7800㎎을 차지한다. 아르기닌도 1400㎎ 함유했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배합해 체내 흡수까지 고려했다.
맛과 질감도 개선했다. 한 병 기준 저당 1g, 저지방 1g, 저콜레스테롤 10㎎으로 구성된 ‘3저 설계’로, 열량은 186㎉다. 초코바나나 맛으로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김석윤 남양유업 브랜드 매니저(BM)는 “테이크핏 몬스터는 식품 연구개발(R&D) 역량과 단백질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초고단백 신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테이크핏 브랜드를 중심으로 소비자 건강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기능성 단백질 음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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