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8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37센트 상승한 배럴당 41.59달러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을 받아 42~43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달 말부터는 40달러 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12달러 상승한 배럴당 45.3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1.22달러 오른 43.0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일부 회원국들이 산유량을 동결할 의사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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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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