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양우건설이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투시도)’ 견본주택을 이달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H4블록에 짓는다.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 동, 총 1098가구 규모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63㎡ 547가구, 74㎡A 195가구, 74㎡B 67가구, 84㎡A 102, 84㎡B 187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를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가 들어서는 고림 택지지구는 총 4500여 가구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다양한 첨단기업 입주로 7000여명의 고용인원이 예상되는 용인테크노밸리(2018년 완공 예정) 배후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애버랜드 확대, 용인물류터미널(2017년 예정) 개발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기대를 모은다.
교통망은 기본이다. 인근 용인 IC로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제2경부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 진입이 쉽다. 서울 강남까지 20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용인경전철 고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단지 앞에는 고림고등학교가 있다.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이 예정돼 있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과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종합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16.6㎞의 자전거 전용도로와 트래킹 코스가 조성된 경안천 수변공원으로 여유도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2차 분양이 마무리되면 고림지구에서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양우내안애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라며 “제2경부고속도로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광역 교통망, 도심 인프라 활용이 즉시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견본주택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12-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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