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지역 교육 행정협의회 개최모습 (울릉교육지원청 제공)
울릉지역 교육 행정협의회 개최모습 (울릉교육지원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울릉교육지원청과 울릉군이 교육 현안 협의를 위한 교육 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24일 울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날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릉지역 교육 행정협의회는 울릉교육지원청과 울릉군이 교육 발전 정책의 연계 · 협력 강화 및 지역교육 기반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울릉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이동신 교육장과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남진복 경상북도의원,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유치원 교육 활성화 지원 ▲학교우유급식사업 지원 ▲울릉중학교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강화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업무협조 등 총 7개의 안건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 울릉지역 교육 행정협의회 개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릉교육지원청 제공)
2025 울릉지역 교육 행정협의회 개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릉교육지원청 제공)

이동신 교육장은 “울릉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울릉지역의 특색있는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곧 지역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울릉군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릉지역 교육 행정협의회는 교육장과 울릉군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도의원 및 군 의원, 언론사를 포함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분야의 상호 협력과 공동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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