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이 제318회 달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추경예산 규모는 1조 316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260억원, 특별 회계 56억원이다.
이는 2025년 당초예산 대비 747억원(7.81%) 증액된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로 개설 및 확장·포장, 농로 및 도랑 정비 등 건설사업 373억원, 달성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사업 26억8천만원, 약산힐링원 개발사업 51억원, 화원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55억원, 산림 보호 예산 47억원 등이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41억원, 한전송전탑 활용 산불감시카메라 신규 설치 등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47억원, 고령화 시대에 안정된 노후생활을 뒷받침할 기초연금 87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의 체감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용적 예산”이라며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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