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샘표와 샘표식품의 주가가 분할 상장 첫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샘표는 전 거래일 대비 15.96%(6250원) 오른 4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샘표식품은 전일보다 6.50%(3250원) 내린 4만6750원에 거래 중이다.
샘표는 장 초반 4만8000원까지 급등했지만 이내 내림세로 전환했다. 샘표식품은 6만3900원까지 올랐다가 이내 4만2400원으로 추락하면서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양상을 보였다.
앞서 샘표식품은 지주사 부문은 ‘샘표’로, 식품사업부문은 ‘샘표식품’으로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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