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한라는 지난 6일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입주 예정자들의 중ㆍ고등학생 자녀 50명과 함께 시흥시 정황동 한국교육진흥평생교육원에서 ‘비발디(VIVALDI) 희망옮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은 한두번만 사용된 뒤 버려진 비누나 방치된 크레파스를 모아서 새로운 비누와 크레파스로 재가공했다. 봉사자들의 손에서 나온 새 비누와 크레팧스는 국내외 봉사단체 및 유관 NGO들을 통해 전 세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한라는 지난달 23일 입주예정자 가족(646명)을 초청해 영화 ‘도리를 찾아서’와 ‘부산행’을 단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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