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투시도.[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제공]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투시도.[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제공]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경북 포항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가 오는 21일 모델하우스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2667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지난해 분양한 2단지에 이어 선보이는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999세대로 구성된다.

1단지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432가구 △84㎡B 55가구 △84㎡C 126가구 △127㎡ 378가구 △139㎡P 4가구 △178㎡P 4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는 공원시설(약 77만㎡)과 비공원시설(약 17만㎡)로 구성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5만㎡ 이상인 도시공원 계획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는 아파트 등 주거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는 포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남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인데다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 단지는 쾌속 교통환경 역시 눈에 띈다. 단지 가까이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항IC, 7번 국도, 31번 국도가 인접해 포항 전역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아울러 포항성모병원, 이마트(포항이동점), 롯데마트(포항점),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도 풍부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하며, 이동의 학군과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견본주택은 포항 남구 이동 에스포항병원 인근에 위치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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